양화대교 '사법시험 존치 요구' 농성
사법시험(사시) 폐지 반대를 주장하며 시민단체 대표가 또다시 서울 양화대교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있다.
29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대표 이종배(39)씨는 이날 오후 2시7분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5월에도 사시 폐지 반대를 주장하며 양화대교 위에 올라가 고공 단식농성을 벌이다 하루 만에 내려왔다.
노영민 주중대사 中사드보복 이마트
외교부 기자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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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해소 전에라도
한중정상회담 가능성 열어둔 듯